졸업식이면 졸업식이지 알몸졸업식은 뭥미?

요즘 알몸 졸업식이란 말을 많이 듣고 또 사진도 봤다. 그리고 방송에도 나오고, 하여튼 해마다 이루어지는 졸업식은 갈 수록 그 행동들이 거칠어 지는 것 같다. 1년 주기로 있는 졸업식 인데도 작년하고 올해는 엄청 다르다. 이러다 내년엔 졸업식때 뭐가 나올까 예상도 해 볼만 한것 같다.
과거 까만 교복을 반드시 입어야하는 세대에는 까만교복과 비교되는 하얀 밀가루로 학교에서 받았던 억압이나 구속감들로 부터 해방된 것을 표현하고자 이런 행동 들은 했다고 하는데, 이제 알몸이면 또 이건 나중에 어떻게 해석될까? 해석이 되긴 될까?ㅋㅋ

생에 2~4번 있는 졸업식이니 그 날 만큼은 과격한 행동들로 추억을 남기겠다느니 뭐 그런 말들을 하는거 보면 세대차이도 느끼게 되고,사회가 변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만약 내가 내 친구들한테 졸업식날 그런짓을 하고 또 당했으면 주위사람들이 놔뒀을까? ㅋㅋ 그런데 지금은 놔두나 보다. 직접적으로 대놓고 말하진 않으면서 뉴스에서 나쁘다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또 학교에다 처벌을 부탁하는 방송도 나왔다. 추억을 만든답시고 거리에서 그런짓을 한 것도 잘못된 일이지만, 또 그런걸 잘못됬다고 공공연히 대중들에게 퍼트리면서 안좋은 행동들은 이미 예비 졸업인들에게 심어져있으니 그들도 잠재적으론 나중에 누군가 또 할 지도 모르겠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중,고등학교 졸업식땐 정말 듣도 보도 못한 행동들을 해서 사람들을 놀래게 하지만 머리좀 커진 대학가서 그런 헛지랄 하는 놈들은 없다. 또 친구들도 그렇고.

1년에 한번, 일시적인 현상/행동이긴 하지만 어느 사람에겐 없어지기도 하면서 또 다른사람들에겐 되물려진다. 보고 배운것을 하지 말라고 하면 누구책임일까. 어느 일정한 시대에서 보자면 분명 이런 행동들은 점점 나빠지는 것 이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그냥 옛날에는...뭐 이런 말로만 남게 되니. 그들이 처한 시대에 맞는(?) 행동들은 하는 것 같다. 뭐 누가 보면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나 나빠졌어!? 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한테는 이게 평균일 수도 있으니깐, 토달지 말자.

그렇다고 이런 행동들을 옹호해서도 안된다. 분명 그게 잘못된 일이고 충동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잘못된 일 이란걸 깨닭게 해줘야 하겠다. 결국엔 어찌어찌 잘못된 행동이었다 라고 알게 되겠지만, 적어도 그 일이 일어난 직후 또 다음 졸업식에서 뻘짓하는 경우는 없을 만큼의 시간사이에 누군가 알려줘야 한다.

 

근데 사실 내 중,고등학교 졸업식도 저랬으면 하는 생각 한사람 한분도 없음?? 미친놈인가? ㅋㅋ
그리고 설마 누가 이것도 노무현 탓 이러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

by ¿cb | 2008/02/20 00:47 | diary | 트랙백 | 덧글(1)

친구의 늦바람

중,고등학교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예전에도 몇 번 거론 됬다. 제대 후에 수능을 다시 보고, 지금은 같이 도서관에 다니고 놀고 뭐 그런 사이다.
내가 제대 했을땐 친구가 한창 수능 공부중이라 거의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수능이 끝나서야 만날 수 있었다. 그 사이가 약 8개월정도.
나는 그 8개월 동안 뭘 하고 지냈냐면, 뭐...돈 쓰는 머신 ㅋㅋ 사실 전역후 3개월 동안 입대전 1년동안 모았던 돈들을 노는데 다 써버렸다.
그때 뭘 하고 놀았길레? 20대하면 끓어오르는 욕망! 그럼 누구나 뭔지 대충예상은 되겠지...만 사실 나이트에 기부한 돈이 대부분이다 ㅅㅂ.
뭐 결과야 항상 좋지 않았고 결국엔 어느날 줄어든 통장의 잔고가 살갖에 다가와 나는 더이상 갈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같이 나이트 다니던 친구들과는 당연히 빠이빠이. 이산가족이 되버리고 말았다.

그러다가 어제 친구놈이 군대에서 같이 복무했던 사람들은 만난다고 하더니 결국엔 나이트에 입성. 친구는 첫번째 입성이었다.ㅋㅋ 다음날 하는 말이
"재미는 있었는데 내가 재미있게 놀지 못했다" 이게 뭥미?
하여튼 재미 있었다는 말. 그리고 나보고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한다. 뭐 춤추러 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이상하게 나이트=원나잇=돈지랄 이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렇게 내키지가 않는다.  게다가 처음에 너무 재밋게 놀아서 나중에 그만큼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할텐데 ㅋㅋ 친구놈이 날을 잘 잡은건지 장소를 잘 잡은건지 몰라도 완전 여탕이었단다. 남자만 한쪽에 몰아놓고 있었다니 ㅋㅋ 근데 거기서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는 친구놈이 아쉬울 따름.
기본시켜놨더니 부킹3번 오고 만다더라ㅋㅋ 역시 여탕이어도 얼굴안되고 돈안되면 나가떨어져라 이건가 ㅋㅋ

어째뜬 친구놈은 오늘도 어제 만났던 사람들은 만나러 갔다. 오늘도 나이트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좀 씁쓸하다. 둘이 같이(?) 갔다가 같이  후회하면 좋았을텐데 친구가 뒤늦게 늦바람이 나서 엉뚱한데다가 돈을 버리는 구나~! 뭐 가끔 가는거야 좋겠지만...글쎄 모르겠다. 복학하기 전까지 쭉 놀거나 다음날 일어나 후회하고 깨닭은 뒤에 나랑같이 다시 도서관엘 나가던가 ㅋㅋ 이상 오늘 잡담 끗

by ¿cb | 2008/02/17 06:06 | diary | 트랙백 | 덧글(0)

잠이 안온다

3시간째 누워있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영화한편을 봤다. 그런데 아직도 잠이 안온다.
갑자기 왜이러지??

 

영화보다가 주인공이 음악을 듣던중 손님이 들어왔는데 나도모르게 영화를 멈췄다..ㅋㅋ
뭐지이건?ㅋㅋ

by ¿cb | 2008/02/15 04:15 | diary | 트랙백 | 덧글(0)

와우 무선인터넷!

산지 4년다되가는 노트북. 자기전에 누워서 영화나 볼까하고 방으로 가져 왔는데 이상하게 신호가 잡히네요 ㅋㅋ
원래 무선인터넷은 그냥 노트북에 장치만 있으면 무조건 잡히는 그런건가요?ㅋㅋ
참좋네 ㅋㅋ

by ¿cb | 2008/02/14 01:52 | diary | 트랙백 | 덧글(0)

도대체 10진수를 2진수로 왜 바꾸는거야!?

학교 복학 할 때가 되서 그런지 평소 안보던 전공책을 다시 꺼내서 봤는데, 내가 이걸 1학년때 배웠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겠다. ㅋㅋ 10진수를 2진수로 바꾸고 또 16진수로 바꾸고 샒.. 
내가 고3때 이런걸 원해서 과를 정한건지 단순히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그 과밖에 정할수 없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어째뜬 약간 후회가 된다는건 사실이다.
뭐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지금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정작 지금은 1학년 1학기때 미친듯이 놀아서 망쳐버린 성적들을 어떻게 재수강 해야 하는지 물어봐야 할 지경이다.ㅜㅜ

한동안 영어공부 한답시고 그래도 도서관에 가서 꾸준히 '앉아'있었던게 좀 도움이 됬을까. 그래도 1학년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배우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는것 같다.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나 하자. 닥공부.

근데 전공시험에 10진수를 2진수로 바꾸라고 나오는거 뭥미?
p.s Jackass dvd?????

by ¿cb | 2008/02/14 01:18 | diary | 트랙백 | 덧글(0)

야호 토익!!

 --- Welcome to YBMsisa.com ---

첫 시험치곤 잘본듯? 이제 공부만 하면 된다 ㅇㅈㄹ ㅋㅋㅋ 근데 사실 이정도니깐 자랑하는거지 더 잘하는 사람들은 뭐야!? 이러면 좀 곤란...

by ¿cb | 2008/02/03 03:24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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