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20 창간 준비호 잘 받았습니다.

on20 창간 준비호

선거다음날인가 어제인가, 내 이름앞으로 우편이 왔다길레 궁금해서 냅다 우편물을 받아봤다.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on20매거진 창간 준비호를 선착순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냅다 신청했습니다. ㅋㅋ  온라인 메타사이트에서 좋은 글 들을 골라 잡지로 보내준다는데! 게다가 공짜! 가끔 잠이 안와 뒤치닥 거리는데, 자기전에 봤더니..잠이 더 안오네요 ㅋㅋ

겉 표지는 정말 심플...겉에 쓰인 블로그 주소는 아마도 본문내용의 출저인의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앞뒤로 하얀배경에 글씨가 써져 있습니다. 뒷면은 찍지 않았는데, "on20 두 번째 이야기, 당신을 기다립니다. www.on20.net" 라고 써져있습니다.

안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설명 할 수는 없고, 총 18분야가 있고 각 분야마다 1~4개의 글들이 있습니다. 총 26개의 글들이 있고, 맨 마지막에는 editor's note. 사실 맨 앞부분에 있을 줄 알았는데, index페이지 후 바로 글들이 나와서 좀 의아했습니다. 이렇게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잡지 형태로 만드는 취지나 앞으로의 포부 그런것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ㅎㅎ

그리고 본문의 글씨가 꽤 작은편 입니다. 잡지는 A4용지 크기인데 글씨 크기가 10도 안되는듯..목요일마다 나오는 m24크기정도면 좋을텐데 말이죠. 몇 글들이 글자만으로도 페이지를 꽉 채우는 경우가 있어서 그 크기에 맞춘건지 아니면 의도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자세로 봐서 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버스나 지하철처럼 조금 움직이는 공간에 있다면 보기엔 좀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블로그의 태그에 '주간지'로 나와있으니 매주마다 나오는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ㅋㅋ 온라인에서는 하도 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가끔 이슈가 된 글이나 잘 쓰여진 글을 못 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직접 선별해 주니 못 본 글도 볼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글 선정의 기준이 좀 궁금하긴 하지만 온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 잡지에 글이 게시되면 원고료(?)는 받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일정의 금액을 받게 된다면 좀더 질적으로 나은 글 들을 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혹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글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퍼지게 된다면 음,,뭐랄까 마치 공인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 글을 쓰는데 있어 더 자극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창간 준비호라 그런지 글의 양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좀 적긴했지만, 아직 '준비호' 이니 본 창간호에선 더 많은 기대를 해도 되겠죠. ㅋㅋ

아, 지금보니 글 선정은 여기서 하는군요 스스로 글을 등록하고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높이 받은 글을 게시하는 형식인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 많은 좋은 글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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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b | 2007/12/23 22:53 | diary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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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무 살, 세상 밖으로.. at 2007/12/24 13:11

제목 : ON20에 보내주신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리며 몇가지..
안녕하세요^^ ON20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터렉티브 이랑의 대표 정성일입니다..ON20 창간준비호를 받아보신 분들의 포스팅들이 올라오네요..먼저 저희 ON20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어린 질책에 감사드리구요..포스팅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여러 블로거들이 포스팅하신 글마다 댓글을 달려다가...공통적인 답변을 드려야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꺼번에 작성해서 트랙백으로 보내려고 합......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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