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무서움? 저력? 정동영 후보가 얻은 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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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아버지한테 호남에선 출신지역 후보를 뽑는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지니 신기하네요.
뭐 지역민심에 대해선 할 말이 없지만, 100명중에 60명이 투표하고 그중에 30명은 이명박을 뽑고 10명은 정동영을 뽑은 꼴인데, 10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호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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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국에서 투표율 2,3위. 다른 지역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투표율이 높아도 득표율이 얼마 되지 않은게 안타깝다. 서울만  5백만명이 투표를 했는데, 호남은 고작해야 19만명정도. 전국 투표자는 2천3백만명, 그중에 50%가    이명박. 천7백만표를 획득.  정동영후보는 25% 5백4만표. 호남지역이 부산만큼의 인구수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 선거 재밌을뻔 했는데 참 아쉽다.

 

 

 










그렇게 싫어하는 이명박, 누가 뽑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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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2배이상의 득표율로 정동영 후보를 이겼지만, 정동영후보는 30대에서 가장 많은 표를, 이명박 후보는 50대 이상에서 가장많은 표를 얻었다. 이것을 보니 또다시 어제 아버지의 말씀이 다시 떠오른다.

"젊은 사람이 뭣도 모르고 노무현이를 뽑아서 더 어려워졌는데, 또 정동영이 된다면 이젠 살길 없다. 젊은 사람들이 노무현을 뽑았고, 결국엔 사회를 움직이는 40대 이상의 생활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노무현을 뽑은 젊은 사람들은 아직 그것을 모른다. 이번에 또 정동영이 뽑힌다면 니 용돈은 이제 없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저번 대선에도 김대업사건으로 이회창아들의 군면제 사건때문에 여론조사에서도 이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당일날 운명이 바뀌었는데, 이번에도 불과 대선 4일전 이명박의 광운대동영상이 발표되고 이미 결과가 나온 BBk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큰 사건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엔 당선됬다.

노무현이 당선되고 피본 40~50대들, 노무현 밑에 있던 정동영에겐 노무현의 모습이 비춰젔을까.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40~50대. 그리고 노년을 걱정하는 60대. 이들에게 과연 이명박이 옳은 결정인지는 앞으로 5년간. 정말 큰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다.

by ¿cb | 2007/12/19 19:21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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